식약처, ‘정제+액상’ 이중제형 비타민 허용 추진…무엇이 달라지나
알약과 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른바 ‘이중제형’ 비타민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도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7월 3일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중제형 허용과 신규 배합성분 추가 등이 포함됐으며, 식약처는 이를 통해 일반의약품 제조를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선택 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조치는 아직 최종 시행이 완료된 제도가 아니라 행정예고 단계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