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호황, 브랜드만 웃은 게 아니다…한국콜마·코스맥스 최대 실적의 배경
K뷰티 ODM 기업들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면서 제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담당하는 국내 ODM 기업에도 주문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2026년 2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수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과거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이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