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치료부터 표적+면역 함께 썼더니”… HER2 양성 담도암 반응률 55% 확인
HER2 양성 담도암 병용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내 다기관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연구진을 포함한 국내 12개 의료기관 연구팀은 치료 경험이 없는 HER2 양성 진행성 담도암 환자에게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 기존 항암화학요법을 첫 치료부터 함께 투여한 결과 객관적반응률 55%를 확인했다. 이번 HERBOT 연구는 트라스투주맙과 니볼루맙에 젬시타빈·시스플라틴을 더한 4제 병용요법을 평가한 1b/2상 임상시험이다. 연구 결과는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