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만 보던 유통업계가 달라졌다”… 무신사·올리브영·이케아가 ‘지방 상권’으로 가는 이유
유통 지방 상권 진출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 과거 대형 유통·패션 브랜드가 서울과 수도권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출점했다면, 최근에는 부산·광주·제주·대구 등 비수도권 거점 도시로 오프라인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8월 부산 남포동에 약 2,970㎡, 900평 규모의 대형 매장 ‘남포타운’을 열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광주에 호남권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제주 첫 매장도 준비하고…